-신뢰는 자력으로 얻거나 살 수 없다.
-신뢰는 한번 금이가면 절대 복구할 수 없다.
-시간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는 신뢰를 가장 경계해야한다.
-신뢰는 겉으로 들어나지는 않지만 무언가를 결정하는 매순간 확인할 수 있다.
-신뢰는 지켜나가는 것이 더 힘들다.
-당장 신뢰를 바탕으로 한들 현재 무엇하나 바뀌는 것은 없지만 이는 훗날 모든 것의 초석이 된다.
이글은 내가 약 3년전 타 블로그를 하다 올렸던 글이다.
그 당시 인생에 기억될 만큼 힘든 일을 겪고 어느정도 나를 추스리고 적은 글이다.
지금 다시 읽어봐도 고칠 부분이 없는거 같다.
태그 :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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