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役割) 【 발자국 】

사람이 세상에 나면 역할이라는 것을 부여 받는다고 늘 생각했다.

지금 시기에 내가 해야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가족들, 직장동료들, 친구들한테 내가 그 역할을 충실히 다 했는지 반성해본다.

나이가 차 갈수록 그 의미가 커지고 그 무게 또한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거 같다.

목표와 마찬가지로 역할또한 현재진행형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지금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일까?

어제 좋은 분들과 술자리가 있었는데 멘토가 이런 말을 했다.

"자기 가족 하나 화목하고 즐겁게 만들지 못하는데 어떻게 직장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수장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사내에서도 요직에 계신분들은 모두 행복한 가정을 갖고 계십니다"

일단 내가 성공해야 가족한테 내 역할을 더 충실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의 그릇됨을 알 수 있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나한테는 큰 의미로 다가 왔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이란 말을 절대로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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